일상/자취생의 삶

자취 준비물

낑깡9 2021. 7. 24. 18:48

첫 자취 후 1년. 필요했던 것들.

가구

○식탁 겸 책상: 클수록 좋다.
○앉은뱅이 밥상: 손님맞이용. 책상이 작아서&의자가 부족해서 샀다.
○의자: 이케아 의자 + 커블체어 = 가성비 조합
○행거
○서랍장
○전자레인지장: 부엌 잡동사니 정리용 가구
○신발장
○책장
○싱크대 상•하부장
○빨래건조대

가전

○세탁기
○전자레인지
○청소기: 다음엔 반드시 무선 청소기로 살 것.
○에어컨
○선풍기
○가스레인지
○냉장고
○tv(선택)

서비스

○관리비 자동이체
○도시가스 연결: 인덕션 사용 시 불필요
○wifi

잡동사니류

현관

구두주걱, 신발청소솔, 구두약, 우산, 스패너, 드라이버(대형), 드라이버(소형 12종), 투명 스카치테이프(굵은 것)

욕실용품

로션, 샴푸, 비누, 비누받침, 치약, 칫솔, 양치컵, 샤워타올, 수건(2주치+), 욕실용 슬리퍼, 고무장갑, 청소용 수세미, 변기청소솔, 욕실의자
○세숫대야: 손빨래할 수 있게 적당히 크고 깊은 것을 살 것.
○핸드와이퍼 or 밀대: 물기제거. 창문 없는 욕실엔 특히나 필수.

부엌

○냄비:
a. 양수냄비: 끓여서 국자로 떠 먹는다(국). 냄비를 식탁에 올린다
b. 편수냄비: 끓인 다음 물을 버린다(면 삶기 등).
○프라이팬: 계란후라이와 볶음요리를 할 수 있게 20cm 깊은 프라이팬을 샀다.
○프라이팬 뚜껑: 기름 튐 방지. 청소요정.
○체: 굽이 있어서 바닥에 혼자 잘 서 있는 것.
○스테인리스 양푼: 싱크대에 넣을 수 있다면 클수록 좋다.
○실리콘 주걱: 흰색x. 끝이 예각이고 탄성이 있을 것.
○국자
○도마와 칼: 클수록 좋다. 작고 유연한 실리콘 도마는 써 본 적 없음.
○과도
○주방용 가위
○숟가락&젓가락 3세트 이상, 포크 취향껏
○그릇: 끓인 라면 다 들어가는 큰 그릇 1개, 기타 접시 3개 이상.
○물티슈
○가스레인지 후드 필터
○고무장갑, 퐁퐁, 수세미
○음식물쓰레기밀폐홀더
○지퍼백 큰 것: 먹다 남은 치킨, 탕수육 보관. 채썬 야채 보관. 재사용 가능.
○컵: 튼튼하고 깨져도 아깝지 않을 머그컵.
○반찬통: 취향껏
○야채보관통: 1개는 있어야
○전자레인지용 그릇: 냉동밥 넣어둘 용도. 1주일치 있어야.
○쟁반
○싱크대 건조대: 설거지 물빠짐용
○손 닦는 수건

세탁용품

○세탁망: 중간 크기 여러 개
○세제, 섬유유연제, (울샴푸)
○빨래바구니
○세탁소 옷걸이 여러 개, 빨래집개 여러 개(다용도로 사용)
○고무장갑

기타등등

줄자, 고무줄, 미니 지퍼백, 리본끈(도마, 빗자루 등등을 매달 때 사용), S자 고리, 바인더 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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