웹소만 주구장창 읽던 중에 이 소설을 알게 되어서 참 행운인 것 같다.
남매근친물. 나는 형제자매가 있는데, 혈육이랑도 사랑할 수 있다고 설득당했다. 이러면 그럴 수도 있어. 아침드라마보다 막장이고 자극적이라서 도파민 중독자도 읽을 수 있다. 모든 남매근친물은 이 소설의 마이너 카피라고 생각함.
'소설 > 완독' 카테고리의 다른 글
[차서진]리셋팅 레이디/델피뉴 (0) | 2021.06.15 |
---|---|
[도도연]윈터메르헨 (0) | 2021.06.14 |
[윤현승]하얀 늑대들/제우미디어 (0) | 2021.06.12 |
[전민희]룬의 아이들 (0) | 2021.06.11 |
[유인]외과의사 엘리제/CL프로덕션 (0) | 2021.06.1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