탐라 추천작.
추천사
: 판타지를 가볍게 즐길 수 없는 유형의 사람들이 있다.(누구 추천이었나 부정확)
교통사고는 의도적으로 생각을 피하는 주제 중 하나였다.
-86화-
나는 이 소설을 끝까지 따라갈 거야. 일단 넣어두고 쌓이면 달려야지. 이런 글은 흐름 타기 힘들어서. 80화 넘게 봤으면서 공감하고 이해한 문장은 겨우 저거 하나다. 각 잡고 읽어서 다른 감정도 알고 싶어. 단행본이 필요해.. 글이 복잡하면 댓글 참고해서 이해하는데 리디에는 댓글도 안 달리더라. 연재의 장점이 없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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