~104화
현판 성공장르 중 부동산. 거기에 건축학과 학생의 디자인과 철학을 곁들인.
지들끼리 다 해 먹는구나. 공인중개사 공부해야겠다.
물건을 사는 사람이 고객 아닌가? 복덕방에서는 물건을 내 놓는 사람이 고객 대접을 받는 것 같다. 하긴 영끌해서 평생에 한 번 거래할 사람과, 남는 땅으로 자주 거래할 사람은 다르겠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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